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동계 방학 캠프를 통해 실천한 환경정화봉사,연탄 봉사활동

올만에 왔네요^^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셨지요.

그래도 이번주는 날이 따뜻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우째 웃님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셨죠^^

웃님들은 학창시절 방학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학원을 다니신 분들도 계시고,

방콕을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이번 동계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졌네요^^

추운 날씨 속에 뜻깊은 방학이 되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과 겨울 두차례 학생캠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방학 학생캠프를 기다려진다는 소문이 있지요 ㅋㅋ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를 통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로 진행되는 교육은 언어예절, 인성교육, 성경세미나, 봉사활동인데요.

그 가운데 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 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봉사활동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동계 방학 캠프를 통해 실천한 환경정화봉사,연탄 봉사활동

청주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동계 겨울 방학 학생 캠프를 통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양주 하나님의교회 21명의 학생들은 양주2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결된 조손가정에 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어때요.

우리 학생들 동계 방학 캠프 왜 기다려진다고 하는지 알겠죠^^

넘 멋진 울  하나님의교회 학생.^^

사랑합니다.

we ♥ u

언론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동계겨울 방학캠프 봉사활동 소식들입니다.

청주 하나님의교회 방학 맞아 환경정화 봉사 

 청주 흥덕구 강서2동(동장 이춘상)는 18일 오후 2시 청주흥덕 하나님의교회(목사 이진호) 성도 50여 명이 강서2동 경로당 2개소(상신, 내곡)를 찾아 어르신들이 쾌적한 장소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960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동계 방학 캠프를 통해 실천한 환경정화봉사,연탄 봉사활동
 

양주 하나님의교회 학생 연탄봉사활동

웃음을 잃지 않고 연탄 봉사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

얼굴엔 늘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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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 속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학생 동계 캠프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진행

집이 산 아래 위치해 있어

눈도 녹지 않은 곳에서 연탄을 나르려니

발도 시렵고 미끄러웠지만

 마치는 순간까지 미소를 잃지 않은 학생들이 대견스러웠다.

 

연탄을 전달받은 할머니는

'겨울에는 쌀 주는 사람보다 연탄주는 사람이 더 고맙다, 배고픔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

하시며 연신 고마움을 전하셨다.

할머니의 손자는

'나중에 자신도 이 학생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어른으로 자라고 싶다'고 전했다.

 

얼굴에 묻은 연탄을 닦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마음까지 깨끗해짐이 느껴졌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어른에서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이어집니다.

이런 가르침은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으로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대로 행하기에 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동계 방학 캠프를 통해 실천한 환경정화봉사,연탄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