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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타고난 주인공들이 모인 곳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의 절기

별소녀 2018. 2. 25. 00:07


웃님들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아요.

그래도 늘 건강은 조심하셔요^^





오늘은 천복을 타고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는 천복을 타고난 주인공들이 모인 곳입니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지켜 행하기에 복을 넘치도록 받고 있지요^^


천복을 타고난 주인공인 하나님의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경은 수많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야말로 천복(天福)을 타고난 주인공이라 일컫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옛 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었다. ‘무수옹(無愁翁)설화’ 속 주인공이 바로 그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배를 갈랐는데 한 생선의 뱃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은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했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릎을 치며 감탄했다.


“하늘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


과연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다. 며느리가 사온 물고기에서 구슬이 나올 줄 누가 알았을까. 세상에는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무수옹이 딱 그런 사람이다.






복을 타고난 주인공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무수옹만큼이나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



신 28 : 6 ~ 8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성경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 무슨 일이든지 다 잘되는 사람이 있다고 기록했다. 그들은 가정에서도 복을 받고, 직장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자들이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니 그들의 삶은 행복으로 넘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천복은 저절로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따로 있다.




10 :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28 : 1 ~ 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복의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규례는 우리로 하여금 축복과 행복을 얻게 하는 천국 열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와 안식일 등이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절기들을 친히 지키시며 본보여주셨다(눅4:16, 마26:17~28, 요7:2~39).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찾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면 복을 받는 규례들을 지키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야말로 설화 속 무수옹보다 ‘더 큰 축복을 타고난 주인공’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을 타고난 주인공들이 모인 곳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의 절기를 지켜 큰 축복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