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2018년 3월 30일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열리다.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주간동아 //

별소녀 2018. 3. 16. 23:13



웃님들 올만에 오는것 같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 왔네요^^


봄이 온 만큼 봄 소식하나 알려드릴께요^^





2018년 3월 30일 저녁은


성력 1월 14일 저녁으로


유월절 대성회가 있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월절하면 생소하게 생각을 하고 계신데요.


이미지 하나 올려드릴께요^^





이 그림 다들 아시죠.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보통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으로 기억을 하고 계시지만


성경 원래의 명칭이 유. 월. 절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받기전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눅 22 : 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마 26 : 17 ~ 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18년 3월 30일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열리다.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주간동아 //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금번 주간동아에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대해 자세히 보도가 되었는데요..


주간동아에 올라온 기사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겪기 하루 전날이 유월절이었고,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 준비를 하게 했다.

‘마가의 다락방’으로 알려진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고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다.

당시 발을 씻기는 일은 종이나 하는 일이었다. 베드로는 송구한 마음에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는 스승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내밀었다.

 

그날 밤 한 제자가 배반할 것도, 내일이면 십자가의 고난이 닥칠 것도 예수 그리스도는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유월절 만찬은 인류가 죄악이라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재앙을 넘길 유일한 방법이었다.


백성의 생명을 위해 죄 없이 희생된 유월절 어린양처럼, 십자가에 달릴 자신의 몸과 십자가에서 흘릴 자신의 피의 의미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담아 제자들에게 전하길 예수 그리스도는 원하고 또 원했다.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 곧 인류 구원의 길이 담긴 이 약속은 ‘ 새언약 ’이라 명명됐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십자가의 희생을 당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언약으로 세워주신 유월절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과 사랑이 담긴 생명의 진리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


오늘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다시금 허락된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2018년 3월 30일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재앙에서 보호 받고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축복된 새언약유월절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시킨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년 3월 30일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열리다.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주간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