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안식일 토요일 예배 다들 잘 지키고 오셨는지요^^
저도 안식일 축복 듬뿍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예배일은 토요일입니다.
혹자들은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면 일요일이지 않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혹자들은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면 일요일이지 않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성경의 안식일을 토요일입니다.
달력과 사전을 통해서도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럼 일요일은 약속이 되어 있을까요.
성경 어디를 봐도 ' 일요일을 지키라 ' 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 안식일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는 말씀은 있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 한다면 반드시 안식일 토요일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또 어떤 이들은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하루 차이니깐 아무날에나 가도 된다고 하시는데요.
또 어떤 이들은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하루 차이정말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를 알지 못하고 안식일을 축복에 대해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참 어리석은 자들이지요..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일지 모르나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일지 모르나 천국과 지옥의 차이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 약속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토요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롬6:23).
창 2 : 1 ~ 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일지 모르나 천국과 지옥의 차이
하지만 일요일은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은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