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스크랩] 유대교와 구별을 일요일예배로하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패스티브.재림예수님.구원자]

별소녀 2015. 9. 14. 00:10

 

 

 

 

유대교와 구별을 일요일예배로 하자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기독교.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재림예수님.구원자-

안식일을 변할 수없습니다.

 

 

 

 

 

로마에 기독교가 복음이 전파될때 이미 로마에는 유대교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유대교를 싫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형상들을 만들어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의 관점에서는 형상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분 하나님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더 나아가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이라는 소수 민족에 국한 된 종교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민족과 상관없이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는 기독교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다신교를 믿는 로마인들에게도 미움을 받아

결국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에게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재림예수님.구원자-

안식일을 변할 수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로마 제국과 유대인들의 달등이 심화되어 두 차례의 유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로마의 입장에서 보면 두 차례나 반란을 일으킨 셈이어서 로마인들은 유대인들을 박해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또한 유일신 신앙이었고,

유대교의 안식일과 기독교의 안식일은 동일한 일곱째 날이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향한

박해 역시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교회의

신자들은 박해의 요인을 줄이기 위해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르다는 것을 로마인들에게

인식시키려 하였고, 2세기부터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를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기독교를 핍박해온 유대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진 신자들이 쉽게 호응할

수 있는 일이기도 했고,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하는 로마인들의 환심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경에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이 로마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무시하고 사람의 의견을 더했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일요일예배를 받아 들이게 된것은

바로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교회의 신자들이 박해의 요인을 줄이기 위해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르다는것을 로마인들에게

인식시키기 이해 일요일예배를 받아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재림예수님.구원자-

안식일을 변할 수없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안식일을 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속에서 안식일은 사라졌고 그 누구나 예수님이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온전한 새언약안식일을 찾아 주셨습니다.

 

출처 : 이단 연구소와 진리 연구소
글쓴이 : 딸바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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