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흐뭇한 미소 ♥

별소녀 2014. 8. 24. 00:06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못난 자녀들을 보시면 흐뭇해 하십니다.

늘 자녀들을 위한 삶만 사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사랑과 희생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라한다면

젠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뻐하실수 있는 일만 하는 자녀가 되어 어머니 입가에 미소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어머니의 가장 흐뭇한 미소

 

 

 

이 세상 어머니들은
자신이 드시지도 않을 음식을 만들며 행복해하고
자녀가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하십니다.

 

자녀는 어머니께 어떠한 존재이길래
자신의 모든 것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시는 걸까요?

 

우리 어머니하나님는 그저 따뜻한 미소로
죄인 된 자녀를 바라보며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진정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이제는 차려 놓은 밥상만 기다리는 것이 아닌
어머니의 일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하늘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