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못난 자녀들을 보시면 흐뭇해 하십니다.
늘 자녀들을 위한 삶만 사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사랑과 희생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라한다면
이젠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뻐하실수 있는 일만 하는 자녀가 되어 어머니 입가에 미소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어머니의 가장 흐뭇한 미소
이 세상 어머니들은
자신이 드시지도 않을 음식을 만들며 행복해하고
자녀가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하십니다.
자녀는 어머니께 어떠한 존재이길래
자신의 모든 것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시는 걸까요?
우리 어머니하나님는 그저 따뜻한 미소로
죄인 된 자녀를 바라보며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진정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이제는 차려 놓은 밥상만 기다리는 것이 아닌
어머니의 일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하늘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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