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세상을 감동시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별소녀 2015. 12. 16. 00:35

날씨가 새벽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옷 정말로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 해요.

폐렴도 유행하고, 건강에 주의 하셔요^^

 

 

웃님들은 학창시절 문학에 대한 감성이 어떠했나요.

한번쯤은 우수에 젖어 시를 써본 기억들이 있나요..

저역시 학창시절.. 창밖을 보면서 시를 써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는 감성이 조금 풍부했던 거 같아요.

지금 쓸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쓴다는 건 참 좋은거 같아요.

누구나 공감 가는 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늘 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글...

 

참 좋은거 같아요.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리. 멋지게 감동있게 적어 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ㅋㅋ

 

 

오늘 올릴 내용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소식입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문학상에 올라온 작품들은 모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는 글이며  ..

생명의 글로 세상을 감동시킬 멋지고 멋진 작품들입니다.

 

세상을 감동시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제 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분당 예루살렘 성전에서 개최되었지요.

 

세계 각국에서 1천 200여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3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정말 모든 분들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 시상식

분당성전서 김수영씨 등 39개작품 수상의 영예

 

 
세상을 감동시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멜기세덱 문학상은 생명의 글로 세상에 감동을 전할 교계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지난 6월부터 일반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수필·소설·동화·시·동시·칼럼·논설문·광고문 등 8개 부문과 삽화·만화·북/웹 디자인 등 특별 부문도 포함해 공모를 실시했다.

 

세계 각국에서 1천200여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일반부 수필 부문에서는 김수영(44)씨의 ‘내게 족한 은혜’가, 학생부 소설 부문에서는 박동현(19)군의 ‘독후감’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교회 관계자와 출판 관계자, 문학동호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겸손한 마음이 바탕이 될 때 생명과 감동을 전하는 글을 창작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진리의 빛을 아름답게 발산해 세상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207010002480

세상을 감동시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