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거 같아요..
눈내린 곳도 있다지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니...
각별히 건강 챙기셔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가 있어 소개할려고 합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20(10kg)포와 김장김치 20(20kg)박스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느낄수 있는 봉사활동 같아요.
어찌 이리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지요..
정말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 기사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온정 나누기 행사 내용입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332343
제천 하나님교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 나누기 행사 펼쳐
23일 제천 하나님교회 성도들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민숙(성도)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더 건강한 겨울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동숙(성도)
"작은 선물이지만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는 문화가 더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나눔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지난 3일 제천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개최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규모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도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도 했다.
★★★★★★★★★★★★★★★★★★★★★★★
사랑의 온정 나누기 봉사활동이란 쉽지 않아요.
진정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온정 나누기 봉사활동이 가능할까요??
그건 바로 사랑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가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아갑니다.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온정 이웃들에게도 나누어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그들의 행보는 끝이 없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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