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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항암치료제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별소녀 2017. 3. 23. 00:59


봄 날씨인데. 약간은 추운거 같은 하루였네요.

언제쯤 따뜻한 봄햇살을 느낄수 있을까요??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은 흐려져있고 ㅠ

기온차로 인해 아침 저녁은 늘 춥고..ㅠ

요런날 감기 걸리기 딱 좋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합니다.^^



픽사베이



암이란 존재 무섭고도 두려운 존재인거 같아요.

이미 돌아가신 나의 큰아버지도 위암 수술을 하셨고, 

나의 아버지도 위암 수술을 하셨지요.


암이란 단어만 들어도 무서워요.

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소리 없이 다가오는 암 존재,

조금만 늦어도 생명을 잃게 되는 위험한 존재.

암공화국이라고 불린다는 한국.

ㅠㅠ 무섭네요.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의 뜻대로 나의 원대로 살수 없는 존재들이 우리들입니다.


몇년을 사는 기적이 아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주신다면 웃님들은 어떻게 할련지요.


전 당연히 영원히 사는 기적을 따라갈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모든 자에겐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기적을 믿으시나요??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십시요.


그럼 오늘 당장 웃님들에게도 기적..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기적의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옵니다.


2017년 4월 10일 성력 1월 14일 저녁으로 새언약유월절 대성회가 있는 날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새언약유월절 다함께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잊지말자 " 4월 10일 새언약유월절 대성회 "


기적을 일으키는 항암치료제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적의 항암제



지난 2월 4일은 봄의 길목에 들어선 입춘이면서 ‘세계 암의 날’이었다. 세계 암의 날은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이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해 제정했다.


한국에서는 하루 평균 700명, 한 해 약 25만 명가량의 사람들이 죽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의 사망자 수는 275,895명으로 사망원인 1위가 암이다.  1983년 통계청의 조사가 시작된 후 33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인은 암이다. 한국이 ‘암공화국’이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암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다.  인류는 암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꾸준히 치료법을 연구하고 개발해 왔다. 1984년 8월 18일자 동아일보는 “암 진단기술과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유방암 환자가 60년대에는 5년생존율(5년 이내에 암이 재발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비율로 암의 완치를 의미함)이 63%였지만 70년대에는 68%, 80년대에는 74%로 치료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21세기인 현재도 여전히 암 진단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그런 가운데 얼마 전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한 가닥 희망의 끈이 되어줄 낭보가 전해졌다. 할미꽃 뿌리, 인삼, 감초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SB 항암제’가 기존 항암제보다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난치암으로 알려진 췌장암 4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에 참여한 의료진은 “SB 항암제로 치료한 그룹의 생존율은 54%였고 그렇지 않은 그룹의 생존율은 8.4%였다”며 “췌장암 4기 환자의 생존율이 50%를 넘긴 것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드문 경우”라고 전했다.


획기적인 항암제가 개발됐다는 소식에 기쁘면서도 가슴 한 구석이 당혹스러움으로 그늘진 이유는 ‘생존율 54퍼센트’라는 말 때문이었다. 아무리 고치기 어려운 말기 암이라고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암에 대한 연구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게 분명한데 생존율이 50퍼센트라니 말이다. 미래학자와 전문가들은 “2030년에는 인류가 암을 완전히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위로하지만, 지금 이 시간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을 암환자에게는 희망 고문일 뿐이리라.


인류는 왜 이토록 비참한 끝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일까. 성경은 사망의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다(롬6:23).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불쌍한 인류를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 : 19 ~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 6 : 53 ~ 54


죄라는 암덩어리를 없애 영원히 살게 해주는 기적의 항암제, 새언약유월절. 천하의 나폴레옹도 얻지 못했던 새언약유월절은 고작 5년생존율을 보장하거나 한시적인 생명 연장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 2 : 25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 : 8


<참고자료>

1. ‘2015년 사망원인통계’, 통계청

2. ‘항암제 토크쇼 개최...“국산 천연신약 ‘SB 항암제’, 암치료에 획기적”’, 매일경제

3. ‘2월 4일 세계 암의 날 ‘미래예측과 암 완전정복’’, 헤럴드경제

4. ‘암 공포 엷어져 간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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