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별소녀 2017. 5. 26. 00:30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56개 지역에서 개최를 했으면

최근 누적 관람객 6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현재 경산시온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고 은혜를 받고 있어요.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늘 해주면서도 더 해주고 싶어서 미안해 하는 어머니.


어머니 단어에

희생, 사랑, 감사, 배려, 그리움, 기쁨, 즐거움이 다 들어있습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3년, 서울 강남 지역에서 처음 개관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6대 광역시 비롯해 중소도시까지 전국 56개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서 '60만 관람 기념' 특별전]56개 지역 누비며 '어머니 사랑' 전하다



어머니의 성찬_황수동 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이동거리 1만428㎞·기증자등 600여명
'감동 전시' 입소문에 60만 관객 돌파
전시관 2개로 늘려 볼거리 더욱 풍성
5개 테마·200여점 작품, 눈시울 적셔



황수동 作 '어머니의 노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최근 누적 관람객 6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56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온 주최 측은 이를 기념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7월23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김용석 作 '등'


# 전국 56개 지역 누비며 '어머니 사랑' 전한 감동전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어머니전' 특별전을 살펴보고 있다.



감동 전시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군부대, 경찰서, 학교 등 175개의 단체(10명 이상 단체 기준)에서도 어머니전을 관람했다. 이밖에도 미국, 일본, 베트남, 나이지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내방해 '어머니'가 만국 공통의 주제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서원 作 '당신의 젊음을 꿰어'/하나님의 교회 제공



# 특별전, 전시작품 200여 점에 부대전시도 마련돼 볼거리 풍성

60만 관람의 감동이 더해진 이번 전시에는 볼거리가 더 풍성하다. 기존보다 늘어난 작품 전시와 어머니의 고향집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위해 기존 1개 관이었던 주 전시장을 2개 관으로 늘렸다.


이번 특별전에서만 볼 수 있는 부대전시장에는 그간 어머니전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숫자로 보는 어머니전, 관람객들이 말하는 '어머니의 의미' 통계, 내방객들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 등이 그것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조성호 목사는 "많은 현대인들이 직장생활 하느라 또 여러 각박한 사회생활 속에서 정서적 여유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굳어진 마음을 풀어줘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머니전을 보며 마음이 풀어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미친 순기능을 높이 평가받아 지자체, 언론, 여러 단체로부터 29차례에 걸쳐 표창 및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전시는 판교 전시관 외에도 경산과 구미 지역에서 각각 6월 18일, 6월 25일까지 열린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523010007632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