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스크랩] 하피모가 비방하는 안상홍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

별소녀 2015. 8.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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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있어 깨달음은 중요한 부분이다.

하피모가 비방하는 안상홍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 없는 신앙은 빈껍데기며 결국 그런 신앙은 오래가지 못해 지쳐 하나님을 떠나고 만다.

신앙적 깨달음은 믿음의 뿌리를 깊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한다.

그러니 신앙에 있어 깨달음은 천국까지 가는 믿음의 길에 필수불가결하다.

그렇다면 하피모가 비방하는 안상홍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을까.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23)



예수님께서는 깨닫는 자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하셨다.

깨달음은 단순히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백배, 육십 배 또는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자다.

 다시 말해 하피모가 비방하는 안상홍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것은

깨달은 뒤의 행위에 있기 때문에 그 결실로 깨달음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가령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들은 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라면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라는 것’이다.


이를 깨달은 자는 백배나 육십, 삼십 배의 결실이 무엇으로 맺어질까.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나게 돼 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곧 깨달은 자다.

깨달은 뒤에 행위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는 깨달았다고 볼 수 없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삭개오의 행동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누가복음 19:5~8)



삭개오는 예수님에 대해 궁금했다.

어쩌면 ‘내가 뽕나무 위에 있는 것을 과연 예수님께서 아실까?’ 하는 생각도 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있는 곳에 이르자 예수님께서는 삭개오를 알아보셨다.

 이를 통해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정녕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심을 깨달았다.

그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대목으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당시 기성교단인 유대교인들은 수군거렸다.

“구원자라는 사람이 어찌 세리의 집에 거하는가?” 하고 트집을 잡았다.

삭개오는 그들의 수군거림조차 대수롭지 않았다.

깨달았기에 그는 자신의 소유 중 절반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고 했다.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의 깨달음과 그의 믿음을 보고 기뻐하셨다.


오늘날 하피모가 안상홍님을 비방하듯

당시 삭개오가 믿었던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비방을 받으셨듯...

이제 하피모가 비방하는 안상홍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안 상홍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your 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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