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시로 부르는 ' 사모곡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그때 그 감동
그때의 그 감동.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그 순간을 다시 느껴보세요.^^
이번에는 서울송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아직 가보시지 못하신분들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느낄수 있는 기회입니다.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사진과 시로 부르는 ' 사모곡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그때 그 감동
사진과 시로 부르는 ' 사모곡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우리 어머니전 '
희생, 사랑, 연민, 회한…아, 어머니!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씨 등 기성문인들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어머니 관련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 ‘우리 어머니전’이 서울 송파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 추억을 오롯이 담아낸 시와 사진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어머니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도 볼 거리다.
사진과 시로 부르는 ' 사모곡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그때 그 감동
‘우리 어머니전’은 2013년 시작된 후 전국을 순회 중이며 전국 35개 지역에서 청소년과 직장인, 외국인 등 4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134점의 글과 사진·소품 외에 영상문학관,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어머니의 생명력을 그린 도종환의 시 ‘어머니의 채소농사’를 비롯해 김초혜의 ‘어머니1’,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길’ 등의 글은 물론 희노애락이 담긴 수많은 어머니들의 얼굴사진과 어머니들의 손 때가 묻은 숯다리미와 도시락 등 재미난 소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계속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21756121&code=960100
사진과 시로 부르는 ' 사모곡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그때 그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