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라 로슈코프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남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 라 로슈코프 = 힐링의 시간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