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눈, 친구의 발 // 따뜻한 하루 친구의 눈, 친구의 발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에게 갑작스러운 병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시야가 좁아지더니 결국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1990년대 틴틴파이브로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 이동우 씨의 이야기입니다. 결혼한 지 100일도 채 안 되어 일어.. 힐링의 시간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