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 14일부터 개최

별소녀 2017. 9. 15. 23:58


웃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구요..

환절기 감기조심요^^



아직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하는 '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을 못보신 분들이 계신데요..

그래서 끝이 나면 어쩌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약간 들었는데요..

다행히

 인천에서  전시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을 허락을 해 주셨지요...

인천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이번이 여섯번째라고 합니다..

 여섯번째로 개최하는 곳은


바로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

9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라고 하니.^^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면 얼른 얼른 다녀오세요..


그리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분들을 꼭 모시고 감동받고 오는 '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희생을 깨닫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니 꼭 관람하고 오시길 바랄께요..ㅋㅋ.^^


그리고


말로 표현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고마움 감사



" 어머니 사랑합니다 "

" 어머니 고맙습니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


♥♥


이제 표현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꼭 관람하고 오세요^^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 14일부터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사진·소품·영상 등 142점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잊혀가는 가족애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관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후 현재까지 전국 58개 지역에서 열려 그동안 65만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13MW155617169363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 14일부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