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 개최

별소녀 2017. 8. 4. 01:19


웃님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8월의 무더위가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무더위가 오면 다들 계곡이든, 바다든, 산으로 또는 각자의 취미 생활로 시원한 여름을 나시겠지요.

저도 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 문화 생활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런 분들을 휘해 특별한 전시회가 성남에서 열리고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 하네요^^


바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입니다.

이미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인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은 2013년부터 시작한 순회전시이며,.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60만여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면서 특별한 전시회 맞죠.

그래서 휴가 기간에 근처에 계신 분들은 꼭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그에 대한 감사함을 배울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서 특별전 개최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2960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의 소통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모 자식 간에도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지금, 가족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전시가 성남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는 최근 성남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전시 기간을 연장. 지난달 23일 전시를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많은 호응으로 기간을 9월 3일까지 연장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5개의 소주제를 갖고 각 테마관이 개장됐다.


또한 전시 부대행사로 ‘사랑의 우편함’ 코너를 운영, 관람객들이 어머니에게 사랑과 감사함과 미안함을 담은 엽서를 무료로 발송할 수 있게 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총회장은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9월 3일까지 연장을 했다고 하니 꼭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 개최

관람하시길 바랄께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입니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