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별소녀 2017. 9. 30. 00:11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대속죄일 기도주간인거 아시죠.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받기 위해 10일동안 새벽과 저녁으로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드리고 있는데요.

드디어

내일입니다.

대속죄일 죄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된 날..

대속죄일 죄사함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마지막까지 아니모 합시다.^^


또 하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금번 명절을 맞이하여 엘로힘하나님께서 가족 및 친인척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는데요.


 바로 동아일보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입니다.


먼저는 좋은 전도자료를 허락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계신데요.


너무 감동이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많은 식구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놀랄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선을 행하니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직함이 있는 봉사활동이 세계인을 감동시키고, 세계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럼 어떤 좋은 소식들이 올라왔는지 차근 차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다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 설립… 2년 새 두 배 이상 성장
 경기, 충청 등 전국서 새 성전 헌당식… 이웃 위한 사랑, 봉사 실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온 제66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연간 1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돌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곧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비롯해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지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가정 및 사회생활,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실천한다.


그러한 정직함은 어느새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폭발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그야말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교회가 세워져 세계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경기·충청권 잇따른 헌당식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앞서 12일 청주시 흥덕구, 서원구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거행한 지 불과 나흘 만이다. 성남의 경우 분당에만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분당성전·시흥성전이 있고 곳곳에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이날 성남상대원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각계각층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회는 사기막골과 상대원동 산업단지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정하고 깔끔한 외관과 밝고 환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성전은 대지면적 2598m², 연면적 2718m²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총 5층 규모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은 예배 및 성경 공부, 모임, 가족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한 역할을 한다. 주차난이 심각한 성남에서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신도들은 물론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오가고 있다.




올해 전국 각지 15군데 헌당식, 주민들 환영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청주서원 하나님의교회.



12일에는 교육도시로 유명한 충북 청주에서도 2군데 헌당식이 이뤄졌다. 지역 내 성도들이 늘면서 이미 청주북문로·청주수곡·청주복대·청주내수 하나님의교회 등 곳곳에 큰 성전이 설립되어 있다. 이번에 헌당식을 거행한 청주흥덕 하나님의교회(대지면적 1488m², 연면적 4671m²)와 청주서원 하나님의교회(대지면적 1298m², 연면적 5321m²)는 모두 지하 2층과 지상 5층 총 7층 규모다.


헌당식에는 총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도들은 하나같이 “요즘 여러 모로 힘든 시기인데 영적 보금자리를 통해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청주흥덕교회 헌당식 축하를 위해 음성에서 온 백명화 씨(48)는 “청주에서 두 군데나 헌당식이 열려 기쁘다. 경제적·가정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모든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받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청주서원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직장인 윤혜진 씨(27)는 “취업과 미래 등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어머니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갖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성도들은 환경정화, 헌혈행사, 이웃사랑나눔,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서포터즈 등 폭넓은 봉사를 진행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집안일처럼 앞장선다. 지난 7월 청주에서는 집중호우로 곳곳에 큰 피해가 나자 700여 명의 성도들이 폭염을 무릅쓰고 흥덕구, 상당구, 오송읍, 오창읍, 미원면 등지에서 침수피해 상가, 거리, 농가들을 위해 헌신적인 복구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매년 겨울이면 폭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성남상대원교회 성도들도 헌당식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한 봉사를 했다. 주변에 공단이 많아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공원과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었다. 성도들이 집게 등을 이용해 나무 틈새의 쓰레기까지 끄집어내고, 인도에 늘어진 풀들을 제거하는 등 깨끗하게 청소하자, 관공서 관계자가 “부탁하지 않은 일까지 솔선수범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면서 연거푸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겨울에는 버스 차고지, 산업단지 등 여기저기에서 제설작업을 하는 등 내 일처럼 봉사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925/86514731/1

동아일보 : 하나님의교회 기사내용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여기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셔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들에게 전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남의교회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을 인도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금번 허락하신 전도자료를 통해 열심히 담대히 전하고 돌아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