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실천

하피모의 비방속에서도 사랑나눔 실천으로 사과수확 봉사활동에 열심내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합니다.^0^

별소녀 2015. 11. 5. 01:01

 

10월도 지나가고 11월이 다가온지 벌써 5일이 지났네요.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감기에 걸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추운 계절 11월도 알찬 계획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합시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끝이 없는 가운데 연일 봉사활동 소식이 올라와서 좋아요.

그러나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단체가 있죠.

바로 하. 피. 모입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허위로 비방할 시간에 이웃사랑 봉사활동이나 실천했으면 하는 하피모네요.

어려운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들을 도와줄려고 생각도 못하는 하피모.

 

하피모가 누구인지 궁금하지요.

그래서 크리스챤신문 올라온 내용 잠시 알려드릴께요..

하피모의 정체

 

 

하피모 정체를 보니

비리로 범벅

공금횡령 법정구속

가정파괴, 이혼조장하는 위험한 단체

하. 피.

 

크리스챤신문

 

더이상 하피모에 속지 맙시다.

 

 

하피모의 비방속에서도 사랑나눔 실천 사과수확 봉사활동에 열심내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합니다^.^

 

문경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문경읍 고요리에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적 인정, 지난여름 대통령단체표창 수여 

 

 

 

 

문경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도 30여 명은 지난 1일 문경읍 고요리 신현길 씨 1,60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 수확에 나서며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하피모의 비방속에서도 사랑나눔 실천으로 사과수확 봉사활동에 열심내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성도들은 오전부터 약 6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를 선별하여 바로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고 창고에 옮겼다.

 

신현길(남 43) 씨는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만 앞섰는데, 성도들이 적극 도와주어 너무 감사하다. 사과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금일 방문을 통해 농촌지역 홍보와 더불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수확해 농산물 유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환하게 웃었다. 성도들은 수확한 사과를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저장창고에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창숙(42 여 모전동) 씨는 "국가의 현대산업이 아무리 발달해도 농업의 중요성은 버릴 수 없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농촌체험도 하면서 농가에도 힘이 되는 것 같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너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국현철 당회장은 "올해는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약하지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웃사랑은 관심과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주 구미와 안동, 포항, 거창에 새 성전을 설립하고 지역사회 복음의 발판을 굳건히 하고 있다. 

 

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8&idx=36882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랑은 정말 비교되죠..

 

하피모의 비방속에서도 사랑나눔 실천 사과수확 봉사활동을 열심내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