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실천

작은 나눔과 배려와 사랑으로 시작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웃게 만듭니다.

별소녀 2015. 11. 11. 00:36

 

웃님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미세먼지도 물러가고 파란하늘이 보이니 가을하늘을 만긱할수 있는거 같아요.

 

 

농가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지요.

 

그 결과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었답니다

 

작은 나눔과 배려와 사랑으로 시작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웃게 만들었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역시도 웃었답니다.

 

 

 

작은 나눔과 배려와 사랑으로 시작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웃게 만듭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모든 이들을 웃게 만듭니다.

이웃과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창원3의창 안상홍님. 하나님의 창원 동읍서 단감 수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창원3의창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단감 수확 봉사활동 한 후 기념촬영


 창원3의창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5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김해근(66)씨의 1만3000㎡ 규모 과수원에서 단감 수확을 도왔다고 하지요.

 

김해근씨는 “ 제철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성도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 ”는 말을 전하기도 했어요...

 

한편 지난주 김해 진영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 20여명은 청송군 현동면 문순점씨의 과수원에서 사과를 수확했으며, 문경에서도 사과 수확을 도와 농촌일손 돕기에 힘을 보태드렸답니다.^^

 

역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농민들에게 웃음을 드립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3425

 

작은 나눔과 배려와 사랑으로 시작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웃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