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뇨현상으로 비가 자주 내리는 거 같아요.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을 미리 준비하셔요^^
비가 오고 나면 날씨가 추워진다지요.
추운건 싫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하니.. 추위가 와야하겠죠..ㅋ
날씨가 추워도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교회를 소개합니다.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과 언론이 바라본 하피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계절에 관계없이 따뜻합니다.
어떤 봉사활동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언론에서 소개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얼마나 따뜻한지 한번 빠져볼까요^^
그전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하피모는 언론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먼저 볼께요..
크리스챤 신문에 소개된 언론이 바라본 하피모
그 결과는 충격
가정 파괴, 이혼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다.
비리로 범벅
공금횡령으로 법적구속. 징역 6월 확정
언론이 바라 본 하피모는 충격 그 자체이다.
이런곳에서 어찌 선한 행위 선한 말이 나올수가 있는가.
정말 무서운 단체이다..
반대로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을 살펴보면...
서신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활동을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사랑 나눔 김장 나눔
전주서신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과 언론이 바라본 하피모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과 언론이 바라 본 하피모
둘중에 어디 곳이 따뜻한 곳일까요
당연히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아닐까요..
언론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봉사활동에 감동을 받으신거 같아요.
따뜻한 봉사활동 함께합시다.
언론이 바라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과 언론이 바라본 하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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