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하피모만 모르는 하나님의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신앙의 모국인 한국 방문.

별소녀 2015. 11. 14. 00:51

 

마지막 가을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내려지는 가을비를 통해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웃님들 가을비 내리는 가운데 감기에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웃님들은 해외 많이 가보셨는지요.

많은 이들이 해외 여행을 많이 가시는 거 같아요.

별소녀는 인도에는 다녀온적이 있지요. ㅋㅋ

 

많은 이들이 해외로 가지만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한국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는지요.

 

참 놀라운 것은 하피모의 비방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러 한국을 방문한다는 것입니다.

놀랍고 놀라운 일이지요.

 

 

하피모만 모르는 하나님의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신앙의 모국인 한국 방문.

 

하피모의 거짓된 비방속에도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찾은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크리스챤신문에 올라온 하피모의 정체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 소식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환영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1502.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 성도 200여 명이 지난 9일 열흘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 방문

 

내년도 ‘2016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한한 이들은 아시아대륙권 12개국 성도들로, 성지순례와 수원화성 등 한국문화탐방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 성도들이 충북 옥천 하나님의교회 고앤컴연수원내 팔각정에서 생애 처음 만난 한국의 단풍과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을 보며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찾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OutUrl=daum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

 

하나님의교회의 ‘ 제64차 성지방문단 ’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배푸시는 한 없는 사랑 많이 받아 큰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피모만 모르는 하나님의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신앙의 모국인 한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