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어머니하나님 뵙기 위해 한국 방한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

별소녀 2015. 11. 16. 00:48

 

어제와는 다르게 날씨가 참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어떻게 웃님들 가을의 마지막 날들이 다들 다녀오셨는지요.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옷 갈아 입은 모습들은 다들 보셨는지요.

별소녀도 단풍구경 하고 왔지요.

 

 

한국의 가을 하늘 참 멋진 것 같아요.

 

 

금번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제 64차 해외방문단들

하나님의교회 해외 방문단 여러분 한국의 가을 마음껏 구경을 하고 가세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이 한국을 방한한 이유는 따로 있어요.

바로 성경이 증거하며,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하나님을 뵙기 위해서였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한국에 방한을 한 것이지요..

한국에 있는 동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많이 배워가는 하나님의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 성도들이 되셔요.

 

머니하나님 뵙기 위해 한국 방한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을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터 관심사다고 하네요

어머니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방한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의 소식 한번 들어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형형색색 전통의상 입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관심

 

머니하나님 뵙기 위해 한국 방한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이다.

 

금번 한국을 방한한 해외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71900

 

한국 오심을 환영합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많이 배우고 받아가세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머니하나님 뵙기 위해 한국 방한한 제 64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