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후회하지 않을 12월 한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으로 실천해보아요^^

별소녀 2015. 12. 2. 00:09

 

11월도 다 지나가고 12월이 다가왔네요.

2015년도 12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추억의 시간이 되네요.

다가온 12월 한달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까요.

 

한달 동안 뭘 할지 계획도 세워보시고, 

지금까지 하지 못했거나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마지막 남은 한달은 꼭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져 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마지막 달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으로 시작해 보도록....

 

 

참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매달 하나씩 실천하면 1년이 다 지나갑니다.

남은 12월 한달도 어머니교훈 12번째, 13번째 실천해 보아요^^

 

후회하지 않을 12월 한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으로 실천해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12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13번째

 

하나님은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12월 한달도 섬기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인내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달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어머니교훈에 따라 늘 12월 한달 멋지게 보냅시다.

 

 

후회하지 않을 12월 한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으로 실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