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오후에 잠깐 내린비로 인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내일부터 엄청 춥다고 하니 건강 챙기셔요.

요즘 감기 잘 낫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다들 건강에 조심 또 조심하세요^^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달이 지나면 2015년이 다 지나가니 우리에게 주어진 한달 후회하지 않도록 합시다.

 

 

12월을 맞이하여 처음 소개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시작해볼께요^^

 

언론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성남 탄천 정화 봉사활동 실시

 

 성남시 1사1하천 정화 봉사활동 참여 ☞ 물놀이장~둔전교 왕복 6.5km 청소

☜ 자원봉사자들이 탄천변에서 숨어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과 도심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성남 탄천 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이날 80여명의 성도들이 이웃 등 지인들과 함께 탄천 물놀이장에서 둔전교까지 왕복 6.5㎞ 구간을 내 집 청소하듯 깨끗하게 정화했다.

 

 

언론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이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들은 하천 좌우 산책로 등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한편, 물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물들도 건져냈다.

 

이를 통해 2시간여 만에 50리터 분량의 종량제 봉투 20개가 과자봉지와 음료수병, 휴지,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들로 가득 찼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남시의 1사 1하천 정화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쓰레기 수거는 물론 유해식물 제거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만들기와 함께 도심 환경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산책과 운동 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탄천을 이용하다 보니 여기저기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며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이 깨끗해지고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성도들과 이웃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30721

언론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보내세요^^

추운 겨울 모두들 힘내세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응원합니다.

 

언론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