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어머니교훈에 따라 영생의 축복으로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자 # 패스티브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옷 단디입으세요^^

 

 

하나님의교회성도 여러분 2016년 새해 목표를 세우셨는지요.

2016년에는 어떤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엘로힘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건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에 무엇으로 가득 채울것인가??

 

2016년에는

교만, 원망, 불평, 시기, 질투 모두 버리고,

어머니교훈에 따라 사랑, 희생, 배려, 겸손, 감사, 인내등 성령의 축복으로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어머니교훈에 따라 모든거 채울 준비 되셨나요??

 

2016년은 어머니교훈에 따라 영생의 축복으로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자 # 패스티브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1243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를 꺼내 앞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큰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들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항아리에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은 다음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들이 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는 다시 청중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사는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항아리에 모래를 쏟아 부었다. 또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전자를 가지고 항아리가 넘칠 만큼 물을 부었다. 그리고 청중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제가 한 행동에 담긴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때, 한 젊은이가 대답했다.
 "스케줄이 아무리 꽉 짜여 있더라도 잘 궁리하면 얼마든지 더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강사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건 진짜 핵심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교훈은 ‘가장 큰 돌을 가장 먼저 넣지 않는다면, 절대로 큰 돌을 다 집어넣을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가장 먼저 챙겨 넣어야 할 ‘가장 큰 돌’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들 각자 바로 그 큰 돌부터 챙겨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 6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2016년은 어머니교훈에 따라 영생의 축복으로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자 # 패스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