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에 조심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독감에 걸릴수 있다고하니 독감에도 조심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의 강탄일입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는 안상홍님의 강탄일을

부족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육신되어 임하신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홀로 외로이 고난과 고통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걸어가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 하나님의교회가 있을수 있습니다.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70억 인류의 생명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가져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버지하나님이 맞습니다.

 

        

7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 안상홍님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이런 원리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눅 22 : 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해주고 죄도 없애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전에는 어린양을 잡아 대문 앞에 바르면 됐고,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어겼다. 그뿐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의 약속을 없던 걸로 해버렸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다. 아무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없게 돼버렸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 25 : 6 ~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이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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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인류의 생명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가져 오셔야 했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져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아직도 안상홍님 오심을 듣지 못해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는 결의대회를 한 만큼 하나님의교회가 해야 되는 일은 구원의 소식을 듣지 못한 70억 인류에게 생명을 얻을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이신 안상홍님을 전하는 일이다.  

안상홍님을 전할수 있는 사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