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자기 전에 책을 읽다고 좋은 글귀를 보고 올립니다.
「조금의 섭섭함이 오더라도 이해로써 첫 단추를 끼우면 그 다음은 용서로, 또 그 다음은 관용으로, 또 그 다음은 사랑으로 완성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마음의 단추를 하나하나 예쁘게 끼워봅니다.
섭섭함이나 미움이 아닌 이해...
출처 : 영원한 나의 집~
글쓴이 : 미소ang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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