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별소녀 2017. 1. 10. 00:20

오늘 저녁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독감도 유행이고 하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요.



오늘은 하나님교회에서 믿고 있는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조금 알려드릴려고 해요.

오늘날 저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어찌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실수 있냐고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2천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신앙에서 나오는 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2천년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 당대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수 있냐며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그 당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지만 지금은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은 다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으로 기도를 드린다면 그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더 사람되어 오신다고 한다면 어찌 하겠습니까?


히 9 :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당연히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도 온전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요10:30~33).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강조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느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딤전 2 : 5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것인데, 바울은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굳이 ' 사람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 사람이신 그리스도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바울 자신이 믿고 있고, 또한 온 인류가 영접해야 할 그리스도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이었음을 분명하게 밝힌 것입니다.  이처럼 2천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이 " 사람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하느냐" 고 말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사도들은 오히려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자랑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요일 4 : 2 ~ 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의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는느라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사실을 부정하는 영은 어떤 영이라고 했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음을 이렇게 강력하게 증거했던 것입니다.


2천년전의 유대인들도 그렇지만,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영광 중에 나타나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의 영안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초라한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도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 16 : 16 ~ 1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요 1 : 10 ~ 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우리를 구원하러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통해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온전히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됩시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