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70억 인류구원의 힘찬 도약의 시작!!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별소녀 2017. 2. 3. 23:44


즐거운 명절 다들 잘 보내고 오셨는지요.

명절 후유증은 없으시죠^^

저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당근 새뱃돈 만원도 받았지요^^



새해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릴께요^^

이미 저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좋은 소식들은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늘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마련으로 헌당기념식이 있었던 부산 경남지역 소식입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금번 세워진 새 성전을 통해 이웃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부산 경남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해 축복을 받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해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70억 인류구원을 위한 힘찬 도약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내려주시는 성령의 축복으로 많은 알곡의 열매 거두시길 바랍니다.


70억 인류구원의 힘찬 도약의 시작!!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ndnnews]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해 헌당식기념예배 지역사회 활력 기대

부산·경남지역에 새 성전 마련 "모든 가정에 축복을 나눠줄 것"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 새 성전 헌당식을 잇따라 거행하면서 지역사회 활력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0일과 31일, 2월 2일까지 사흘 만에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에서 5개 교회 헌당식을 진행 중이다.

 

 
김천 하나님의 교회 전경 - 경북 김천시 남산동에 위치한 김천 하나님의교회 전경 
 


부산 사하구·연제구, 김해 헌당식


31일 저녁 ‘부산사하 하나님의교회’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 겸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이날 오전 김해내동교회(800여 명 참석), 전날인 30일 부산연제교회(1000여 명 참석) 헌당식에 이어서다.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부산사하교회는 지상과 지하 총 7층의 본관과 부속 교육관으로 이뤄졌다. 대지면적 4123㎡에 전체 연면적 6980㎡ 규모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휴게실, 성가대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안식일, 삼일예배, 절기 등 예배뿐 아니라 성경 공부, 연령별 모임, 초등·유아 교육, 이웃 간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해 활용된다.


부산연제교회는 부산시청과 지역 전통시장인 거제시장의 인접 교차로에 위치해 지상 9층과 지하 3층, 전체 12층 규모로 건물이 높고 크다. 시청뿐 아니라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방국세청, 연제구청 등 각종 관공서와 학교, 교육청, 아파트, 경전철역 등이 인접해 있어 각계각층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다.


"새 성전은 이웃에게 축복 나누는 장소"


이번 헌당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성전 마련의 의의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하고 있는 70억 인류 전도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천국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70억 전도는 전 세계에 축복을 나눠주는 일이기에 매우 중요하고 큰 일"이라고 확고하게 밝혔다. 이어 "그 일을 위해 아름답고 큰 성전을 세워주셨으니 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과 아시아, 전 세계 지구상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나눠주는 시온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시온은 성경 상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가리키는데 이들은 성경의 3차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이라고도 부른다.


김해내동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지역사회에 순기능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립은 해당 지역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성도들은 성전 주변으로부터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로 주민들을 돕는다. 가령 세월호 참사 때는 광주·전남지역 성도들이, 대구지하철참사 때는 대구지역 성도들이 피해자들을 위해 무료급식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섰다. 태풍, 홍수,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각 지역 성도들이 솔선수범하여 복구와 구호,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곳마다 현장으로 달려갔다. 부산에서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당시 각국 선수단 경기 응원, 통역, 문화체험 등 총체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2014년 기장군 집중호우 때 연인원 2900명이 헌신적으로 피해 복구 및 구호에 앞장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2월 2일 경북 경주와 김천에서도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한다. 강원도 원주, 경기도 파주와 연천, 포천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덕분에 경기 북부지역 군 장병들도 휴가 및 외출 시 교회 방문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 측은 "올해 전 세계 곳곳에 성전이 설립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가깝게 영적 보금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순간과 찰나가 아닌 영원한 축복을 지구촌 모든 가정에 나눠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연제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70억 인류구원의 힘찬 도약의 시작!!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