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4천여명 대학생들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

별소녀 2017. 3. 8. 22:35


꽃샘추위라서 그런지 날씨가 엄청 춥네요.

웃님들 모두 감기에 걸리 않도록 해요^^


4천여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하나님의교회 판교시온에 모여 개강예배를 드렸다고 하네요.

대학 생활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도 합니다.

이날 총회장님께서는 다시오지 않을 2017년, 인생에 기록적인 한 해로 남길 바란다며, 청년의 때는 실천하고 행동하기에 좋은 시기다 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하네요. 

이젠 학생들이 깨어 일어나는 시가 된거 같아요.


그리고 이날은 경칩이라는 절기가 있는 날이였다지요.


경칩

사전적의미를 보면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네이버어학사전)


잠자던 개구리자 잠에서 개어 벌떡 일어났던 것처럼 잠고 있었던 우리들도 벌떡 일어나 70억 인류구원을 위해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자는 말씀을 주셨다고 하네요..


70억 인류구원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잠자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하나님의교회 4천여명의 대학생들 청년의 시기. 대학생의 시기인 2017년에 꼭 해야될 일을 했으면 해요...

우리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여러분 힘내십시요.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저도 열심히 뛰는 2017년이 될께요^^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4천여명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

아니모♡♡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4천여명 대학생들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


하나님의 교회 ‘2017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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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7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지난 5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들과 새 학년을 맞이한 재학생들을 응원하고 대학 생활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총회장은 이날 예배에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여러분 인생에 기록적인 한 해로 남길 바란다”며 “청년의 때는 실천하고 행동하기에 좋은 시기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대학 생활을 보내며 학업에 충실하고 캠퍼스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새언약 복음을 전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자”고 말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08/20170308002724.html?OutUrl=daum

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 전국 대학 신입생 초청 개강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