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날로 날로 성장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부 3개 접경지서 헌당식 거행

별소녀 2017. 3. 9. 23:31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였네요..ㅠㅠ

그런데 소식 들으셨어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경기북구 파주, 연천, 포천서 헌당식을 거행했다는  소식요.

 1,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축 하 드 립 니 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은 날로 날로 새롭습니다.

놀라운 일의 연속이며 행복의 연속입니다..


왜냐하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성장하는 이유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 절기를 지키기 때문

 성경의 예언 따라 등장하시는 참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기 때문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이웃 사랑 실천에 본이 되기 때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성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 결과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헌당기념예배 소식은 끝이 없습니다.^^


날로 날로 성장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날로 날로 성장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부  3개 접경지서 헌당식 거행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부 3개 접경지서 헌당식 거행
 

파주 연천 포천서 개최

주민 군인 등 1500명 참가



경기도내 3개 접경지 중 한곳인 포천시 하나님의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경기 북부 3개 접경지인 파주, 연천, 포천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평화안보관광지가 있는 파주시 문산읍 파주문산 하나님의교회와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 연천교회, 포천시 소흘읍 포천교회에서 1,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를 각각 진행했다.


휴가 중 헌당식에 참여한 여인권(23) 일병은 “군대 가까이에 교회가 생겨 기쁘다”면서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교회 헌당을 계기로 군사시설이 많고 노령화가 심각한 접경지역에서 이웃돕기, 제설작업, 연탄나르기, 이미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e7afe536751453dbce81474111be1ad




날로 날로 성장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부  3개 접경지서 헌당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