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실천

주간동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별소녀 2017. 5. 3. 01:22


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에 더 주의를 해야 될듯해요.

웃님들은 건강들하고 계시죠.


기쁜 소식하나 전하고 갑니다.

주간동아 신문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소식이 실렸어요.

영육간 건강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소식 지금부터 전해볼까해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다 통하는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하는 교회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하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이지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세계와 유엔도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감동의 연속입니다.

이런 교회 보셨는지요


오직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뿐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주간동아에 실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소식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진정성 있는 봉사 전 세계 시민은 물론 유엔도 감동했다

유월절 기념 전 세계 헌혈 릴레이 등 이웃과 사회에 든든한 조력자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하나님의 교회 오라서포터즈가 ‘WE♥U’ 플래시 퍼포먼스로 감동을 주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수혈이 절실한 환자는 날로 늘어가지만, 헌혈에 참여하는 온정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헌혈 대열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혈액 수급에 단비를 내려주는 교회가 있다. 전 세계 175개국에 지역교회를 설립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그곳.


4월 23일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신자를 중심으로 가족, 이웃, 친구 등 580명가량이 동대문구를 비롯해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광진구, 중랑구 등지에서 생명을 나누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증된 혈액만 300명분에 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하나님의교회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월절에 깃든 사랑으로 자원봉사,유엔 CERF 회담에 교회 최초 참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올해는 4월 10일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히말라야 산맥 해발 4000m 고지에 있는 네팔 오지마을 세르퉁,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아마존 열대우림 지대인 브라질 마나우스 등에서도 동시에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그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범세계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4월 23일만 해도 국내를 넘어 일본,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에서도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미국, 호주, 대만, 에콰도르, 가나 등지에서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뉴질랜드,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 몽골, 필리핀, 네덜란드, 네팔 등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봉사에 유엔도 감동했다.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선 최초로 하나님의 교회가 초청된 것. 리사 도우튼 CERF 대표는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가 초청된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전례 없이 교회 대표를 초청한 것은 하나님의교회의 자선 및 봉사활동을 유엔 측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제71차 유엔총회 기간 열린 이 회담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교회 대표로 참석, 연설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새언약 진리를 지킨다”고 소개한 후 “하나님의교회의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고난에 처한 이들을 하나님의교회와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CERF와 유엔 지원 단체들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속적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이날 회담에서 기금 지원을 약속한 민간단체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했다.



지구촌 재난구호에도 앞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 중인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헌혈행사에 참여한 각계각층 사람들이 밝게 웃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강원 원주시 간현유원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위부터).


하나님의교회는 각 나라의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현지에서 지진, 기근, 기후변화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을 돕고자 솔선수범해왔다. 최근 페루에서는 엘니뇨현상으로 2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덴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남미의 소국 아이티를 돕기 위한 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를 열어 도움을 전했다. 앞서 2010년 아이티에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한국에서 메시아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를 열고, 유엔 CERF에 긴급구호성금을 기탁했다. 


당시 아미르 도살 유엔협력사무국장은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네팔의 무너진 학교 재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3월과 11월 2개 학교 건물을 준공, 기증했다.


국내에서도 2014년 세월호 참사,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을 솔선수범하며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나눴다.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신자들이 전남 진도군실내체육관에 마지막까지 남아 피해 가족과 현장 관계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위로와 용기도 전했다.

1·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만 1만5000명분에 달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소통과 화합에도 큰 역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미국 뉴윈저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뉴저지 주 환경보호구역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에 참가해 도자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위부터).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을 돕는다. 환경정화, 이웃초청잔치, 홀몸어르신 돕기, 농촌일손 돕기, 다문화가족초청잔치, 경로위안잔치, 이·미용 봉사, 요양원 위문, 연탄 배달, 제설 작업 등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왔다.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 나눔 활동으로도 지역민의 마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3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온 인하대 국제학부 교환학생들이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기장여자야구월드컵에도 연인원 9000명이 참여해 각국 선수단을 위해 응원을 펼치는 한편, 입국 환영 및 출국 환송에도 정성을 다해 선수단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세계 대학생의 스포츠 축제였던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는 연인원 1만여 명이 폭염과 장마, 태풍을 이기며 63개국 선수단을 활기차게 응원했다.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이들의 활약은 더욱 놀랍다. 


연인원 약 9만 명이 176개국 선수단을 응원한 것은 물론, 환영에서부터 한국 문화 체험, 만찬, 환송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했다. 당시 박상하 대회집행위원장은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의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고, 이것이야말로 세계 서포터즈사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는 현장”이라고 극찬했다.


이들의 특징은 무엇보다 ‘배려의 응원’이다.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때는 1명이 참가한 벨기에 선수를 따뜻하게 환영해 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정부가 주는 훈장과 포장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활약 기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이와 관련해 2018년 95개국이 참가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하나님의교회가 강원도를 중심으로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펼치는 등 크게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이들은 “한국을 비롯해 지구촌 가족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어머니 사랑이 담긴 서포터즈 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회 설립 20년을 맞은 강원원주 하나님의교회가 이전하면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해외성도방문단의 문화 탐방 등이 더욱 확대됨으로써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각지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는그동안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0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릴레이, 4월 인천에도 새 성전 마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세계와 유엔도 감동시키다.



전국 각지에 ‘축복 전하는 기관’ 역할 다짐, 올해 들어 다달이 설립 중




깔끔하고 현대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


4월 18일에는 인천에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설립을 기념하는 헌당식이 열렸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가 그곳이다. 이날 헌당기념예배에는 신자 1200여 명이 참석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하나님의교회의 특징들을 성경으로 하나하나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2000년 전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새언약의 유월절, 안식일, 수건규례 등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며 모두에게 축복을 전하고 있다. 주변의 많은 이에게, 나아가 전 세계에 생명의 복된 소식을 나눠주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는 밝고 깔끔한 현대적 외관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539㎡)다. 성전 내부는 교회의 기품과 경건함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갖췄다. 복층구조의 예배실과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휴게실 등 각 층마다 마련된 다양한 공간은 예배 및 성경 공부, 이웃 간 화합을 위한 장소다. 


' 하나님의교회가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됐다”,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위안이 된다”는 상인과 주민들의 환영이 잇따르는가 하면,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 교회를 둘러본 뒤 “정말 좋은 교회가 왔다”며 반기는 주민도 있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


1월 부산연제교회, 부산사하교회, 김해내동교회 헌당식, 2월 경주교회, 김천교회 헌당식, 3월 파주문산교회, 포천교회, 연천교회 헌당식이 진행돼 각 지역민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천을 비롯한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지역의 헌당식에서는 군인들의 환영이 더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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