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여기에^^

말복에 삼계탕이 아닌 돼지갈비로~^^

별소녀 2017. 8. 11. 23:47

 

 

 

오늘 날씨가 엄청 더웠지요~~

말복이라서 날씨가 더웠나봅니다~

그래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조금은 시원해 진거 같아요~~

 

우째 말복인데 삼계탕은 드셨는지요~~

초복과 중복 때 삼계탕을 먹어서 오늘은 가족과 함께 돼지갈비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 삼계탕 먹으러 가면 손님들이 많을꺼 같아서리^^

그냥 돼지갈비 먹으러 왔죠~~

역시 손님들이 적었답니다~^^

날이 날인만큼~~

복날이라서 그런지 가족들과 외식을 많이 하러 오신거 같았어요~^^♡♡

 

삼계탕이든 돼지갈비든 다 맛나게 드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