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꼬치 하실래요? 남은 가래떡으로 든든한 간식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린 김치즈말이떡꼬치 남편은 평소에 꼬치 종류의 간식은 잘 먹지 않아서 맛만 조금 보겠지 하고 식탁 위에 올려 놓았는데 어느새 빈 접시만 남아 있었어요. 좀 의아해 했더니 먹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버렸다며 겸연쩍어 합니다. 그만큼 맛이 있었는지 물.. 맛은 여기에^^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