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독립문 맛집] 영천시장 왕초의 38년 전통 떡볶이집, 서울시장도 세 번 다녀가 [공구] 돌산갓김치 3kg 22,000원 떡볶이와 함께 한 세월이 38년이라니 놀랍다. 옛 모습이 아직도 오롯하다. 허름하고 정겨움이 가득한 이곳 가게를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서울의 도심이라는 것이 쉬 믿기지 않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곳을 세 번이나 다녀갔다고 한다. 서대문 영천시장 끝.. 맛은 여기에^^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