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 전체가 폭염으로 난리죠..ㅠㅠ
제가 살고 있는 대구가 많이 더워서 대프리카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라 대한민국전체가 덥다고 대프리카라고도 한다고 해요..
이처럼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무렵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 하계 학생 캠프 " 를 시작했는데요..
매년 실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계 학생 캠프를 통해 많은 교육을 배우게 됩니다...
금번에도 역시 인성교육 특강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인성교육의 작은 가르침부터 실천하고 배우는 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배우고 작은 실천부터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어른에 대한 효를 배우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희생, 사랑
섬김을 배우게 되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입니다..
그 작은 실천을 행하고 있기에 방학만 되면 진행되는 인성교육입니다.
작은 실천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희생. 사랑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 하계 학생 캠프 ]
하나님의교회 하계 캠프 인성교육 특강 소식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 학교 폭력 방관자는 또 다른 ` 가해자 ` "
전국 지역 교회서 학교폭력 예방 인성특강 열어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는 25일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의 지역교회에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와 인성교육을 위한 장을 마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 학교폭력의 이해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특강은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현장교육강사가 맡았다.
인성특강은 창원 일대 청소년들과 학부모 500여명이 수강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연에 앞서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 지금까지 우리아이들에게 바르게만 살아야한다고 교육했다면 이제는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영위하고 사회를 이끌어 갈수 있는 모습의 인성이 필요한 시대다"면서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강사는 " 학교폭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방관하지 않는 학생들의 태도다"며 " 학교폭력이 발생 할 시 망설이지 말고 117로 즉시 신고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최선의 길이다 "고 설명한다.
http://www.changwonilbo.com/news/193915
작은 실천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희생. 사랑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 하계 학생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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