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실천

빨간 조끼를 입고 나타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자들

별소녀 2018. 8. 24. 00:40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을 했는데요.


다들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ㅠㅠ


태풍이 오기 전 하나니의교회가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치셨는데요.


빨간 조끼를 입고 나타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환경정화와 더불어 경로당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하네요^^


각자 위치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통영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가족 이웃들  50여명이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를 환경정화했다고 합니다.



영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휴천동 경로당 2곳 방문하여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했다고 합니다.


빨간 조끼를 입고 나타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통영 내죽도 환경정화






   

이날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수변공원에 빨간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은 양손에 쓰레기봉투와 청소도구를 챙겨들고 공원에서 시작해 상가가 밀집한 해안도로를 따라 1km 구간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




통영시청에서 이들의 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으며 하루동안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만도 50L 봉투 23개에 달했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034







하나님의교회 이웃 위한 뜻깊은 시간
휴천동 경로당 2곳 청소 구슬땀 








대학생과 가족들은 팀을 나눠 각각 지정된 경로당으로 이동해 2시간가량을 화장실과 창틀,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었다. 청소 후에는 준비해간 다과를 나누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청소봉사에 참여한 고교 3학년 이길호 학생은 “청소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 참 좋았다”며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했다.


누나인 대학교 2학년 이소윤 씨도 “가족과의 봉사활동은 처음인데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한다”며 “바쁘시지만 참여한 부모님과 고3인 동생이 함께해 너무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y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42





훈훈한 환경정화활동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봉사활동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해지는 봉사활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빨간 조끼를 입고 나타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