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상홍님의 피인 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저희 집 근처에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감리교, 장로교, 대순진리, 여호와증인... 수없이 많은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교회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벧엘교회, 만평교회, 비원교회, 열방교회, 등..

진리를 몰랐을때는 무조건 가까운 교회면 최고였지요.ㅠㅠ.

이렇게 수 많은 교회가 있는 가운데, 과연 하나님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이며,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는 참 진리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마귀에 의해 훼파되었던 유월절 진리를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듯,

성령시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가야 합니다.

오늘날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지만 안상홍님께서 유월절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내용을  잠깐 보면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라고 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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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asteve.com/?m=bbs&bid=B3TheBibleIsTrue&uid=1655

구원은 참 하나님을 발견하고, 참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가야만 받을수 지금부터 하나 하나 찾아봅시다.

안상홍님의 피인 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합니다..

행 20 :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 를 언급했습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교회를 세우셨다면 당연히 명칭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전 1 :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 하나님의교회 ' 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부산에 있으면 '부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제주에 있으면 '제주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한 말씀 살펴보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10/20160810002924.html?OutUrl=daum

'세계자연유산' 제주에 하나님의교회 연수원 설립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6

대전 중촌에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7/20150907002662.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충청권에서 4개 교회 헌당예배

안상홍님의 피인 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갈 1 :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바울입니다.(갈1:1)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피의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게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으로 세웠다고 했습니까?

바로 피입니다.(행20:28)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 26 : 17 ~ 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수 없이 많은 교회는 ' 하나님의 피 '인 유월절 진리가 없기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구원도 영생의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이며,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250만명 성도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출처 : 함께 가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라피스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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