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스크랩] 세상이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문제점은 막장사이비 하나님의교회라는 잘못된 지적

별소녀 2016. 11. 22. 23:42

울 지구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백인 황인 흑인종등 정말로 색깔도 다양하고 말투도 다양하고 그리고 식생활도 너무나 다릅니다. 

그런데 가장 다양한 것은 역시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세상에서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다르다보니 교리도 다르고 그리고 자신들의 꾀나 자신의 관점에서 시작된 복음의 지향으로 교회들도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세상의 교회를 보면서도, 우리도 언젠간 변화될까...하지만 이런 걱정은 지금까지 해 본적이 없습니다. 


성경을 기준삼고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안다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욱이 세상의 교회가 말하는 이단교회 이단의 특징 그리고 막장사이비, 막장사이비교회, 막장사이비 믿음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막장사이비교회라고 말하는 종교학자, 목사, 언론인들...정말로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과거 사이비교회 아니면 신흥종교로 몰려서 이단취급을 당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역시 성경을 알고 깨달은 종교지도자들이 이런 짓을 했다고 생각하니..어이가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봐도 예수님을 이단으로 취급했던 사람들은 분명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으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으로 멸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도대체 하나님의교회와 세상의 교회가 어떤 식의 교리 차이가 있어서 하나님의교회를 막장 사이비교회라고 치부할까요


성경에 있지만 성경을 근거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오류에 빠지 언론, 종교학자, 목사들...정말로 성경을 좀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다시 배우세요...


다른 블로그에서 보니...사이비교회, 막장사이비교회라는 뜻이 있더라구요..정말로 잘 정리가 된 내용인데요


(막장)사이비교회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종교적인 것을 이용하여 많은 범죄행위를 일으킨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행위로는 부정하여 돈과 휑령,불륜을 일삼기도 하며 성 폭행과 갈취가 있기도 하다. 이런교회는 사회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사이비 형태의 교회라 할 수 있다. 소속단체 간판은 많이 알고 있는 단체 간판을 달고 있지만 폐쇄적인 교회들에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님의교회는 막장사이비교회가 아니네요..많은 언론을 통해서 알려져 있듯이 범죄행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폭행 돈을 갈취한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죠...폐쇄적인 교회라면 어떻게 항상 세상의 공무원들이나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왕래하겠습니까


도통 기존점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가 사이비인가요..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라는 것이 나쁜 교리인가요...정말로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벧후 2. 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오늘은 세상의교회와 달리 하나님의교회의 교리에 대해서 이단 사이비교회라고 말하는 자들을 성경을 통해서 좀 잘못되었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성경을 기준삼아 판단해야 합니다.


성경을 기준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의 꾀나 자신의 생각으로 오류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은 여지없이 2천년이나 오늘날에도 막을수도 없고 막지도 못하는 복음입니다. 


실질적으로 복음이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라는 기쁜소식입니다 


위에 있는 자료는 앞전 내용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점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퍼지고 퍼졌습니다. 아무리 막고 막아도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일인지라 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


느헤이먀 성전 건축의 역사를 바라보더라도 신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앞장서서 훼방했습니다. 그 성은 여우만 올라가도 허물어지는 성이라며 비웃고 조롱하며 심적으로도 유다인들을 매우 괴로혔습니다. 


그러나 유다 모든 방백과 앞선 지도자들이 전부 마음을 하나로 하여 밤에도 파수를 보면서, 일을 할 때도 한 손에는 창과 방패를 들고 또 한손에는 연장을 들고, 한편으로는 적을 막아내며 한편으로는 성전 건축을 계속진행해나갔습니다.(느 4.1~23)


드디어 성전이 완공하자 대적들은 그것을 보고 간담이 녹았습니다. 인간이 한다면 중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일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하늘의 신이 저들과 함께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놀라고 두려워하였습니다.(느 6. 15~16)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불태웠던 사도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사람이 가히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위로와 평강을 하나님께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주장했던 사도 바울, 그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지목하고 괴로움을 주었던 대제사장이나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언된 영적인 쟁투와 승리의 약속


오늘날 많은 사람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물욕적이고 현세주의적이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이 세대를 보고서 진리를 찾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못한 상태임을 이미 초대교회 역사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영적 성전 재료들이 성령과 신부의 진리의 빛을 보고 그 음성이 전해지고 있는 곳마다 많은 식구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니, 예언을 따라 초대교회 당시 있었던 모든 불합리한 사건들이 전부 재현되고 있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천국 갈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계 12.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 즉 인류 사회에 군림한 용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그들 위에 섰다고 했으니 영적인 쟁투는 반드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8장에서는 용을 이기신 하나님은 강하신 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싸움의 시작과 결말을 다 보았습니다. 결국 원수 마귀가 잡혀서 불과 유황 못에 더져짐으로써 이 영적 싸움은 끝이 나게 됩니다.


올바른 인생 여정과 믿음의 길


인생은 참으로 짧습니다. 10년을 열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너무나 짧디짧은 세월 아닙니까 짧은 이 세월을ㄹ 올바르게 살다가 가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원수 마귀의 훼방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진리의 길만 가야하겠습니다. 진리가 주위의 비방과 훼방을 받는다고 해서 거짓과 타협하고 왜곡된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본보여 주신 그 은혜로운 믿음의 길들을 끝까지 따르고 지켜나갑시다. 



출처 : Awake Korea!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후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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