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시회 관람이 있죠..
사진 전시회, 그림 전시회, 꽃 전시회등등..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전시회를 많이 열고 있는데요.
그중 제가 다녀온 최고의 전시회가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돌아간 전시회 ~~
많은 이들이 가본 특별한 전시회 ~~
바로 바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전시회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만도 2번이나 열릴 정도로.. 특별한 전시회였습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개최한 '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은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통해 마련한 특별한 전시회입니다.~~
'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전시회는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개최가 되었고요...
전국 50개 지역에서 5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 감동 전시 '로 연일 성황 중에 있다고 합니다..
봐도 봐도 눈물이 나는 전시회...
어머니의 사랑을 절로 느낄수 있는 전시회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전시회를 아직도 관람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고요..ㅠㅠ
어째...
내년 1월 15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관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전시회를 마련 했다고 하니 꼭 다녀오시길 바래요.
꼭 한번 관람하고 오셔서 어머니의 사랑 많이 느끼고,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 ' 글·사진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사진)이 내년 1월 15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를 위해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61205.22026190452
특별한 전시회 ' 우리 어머니 ' 글·사진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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