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봄동이 고소하고 맛있죠~
상추가 없어서 봄동으로 도토리 묵 무쳐봤어요
볼에 당근.봄동을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묵은 끊는 물에 살짝 데쳐주면 더 탱글해져서
썰기도 편해요~
양념
진간장.설탕,참기름, 깨.고추가루
양념을 너무 적게 넣어서 그런지 허옇네요 ㅋㅋ
도토리 묵의 효능을 잠간 살펴보면
중금속 배출에 좋다는 건 아는 사실일테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도토리라 손과 발이 찬 사람에게 좋구요
지혈효과 탄닌성분이 있어 체내에 지방이
흡수되는 걸 막아준답니다.
출처 : 모카
글쓴이 : 모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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