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실천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킨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 환경정화 봉사활동

별소녀 2016. 1. 22. 00:26


오늘도 어김없이 매서운 한파와 싸웠습니다.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우째 웃님들 추운 날씨 속에 감기는 걸리 않았는지요.

감기에 조심 또 조심 아시죠..^^



매서운 한파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이길수 없나봅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의 떠오르는 새벽별들인 학생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본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별소녀는 춥다고 방콕을 했는데 ㅠ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한 학생들을 보고 별소녀는 엄청 부끄러웠답니다 ㅠㅠ

반성 또 반성을 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겨울 방학 기간동안 시행한 학생캠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진정 학생들의 모습속에서 세상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킨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 환경정화 봉사활동

빠져 들어가 봅시다.^^




멋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입니다.^^


남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환경정화 사회공헌
남해읍 일대서 생활쓰레기.불법 광고물 제거 등 구슬땀



◀ 남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은 학생캠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지난 20일 남해읍 일대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남해읍 터미널과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남해시장과 사거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남해 터미널 일대와 상가밀집지역,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일대에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특히 터미널 주변 골목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윤수나(여.18) 양은 ‘추운 날씨에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방학기간에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되면 쓰레기를 투기하는 습관도 개선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정화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식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13505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킨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환경정화 봉사활동


아름다운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이됩니다.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킨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입니다.